“비나이 부통령께서 저희 정상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그분이 행사에 참여하고 전 세계에서 온 참석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필리핀인이라는 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새롭게 발견하고 재발견하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마르셀 오캄포 전무이사는 말했습니다. “비나이 부통령을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이 우리가 미칠 수 있는 영향력과 하나의 필리핀인으로서 우리가 가진 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회의를 마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역사를 발견하고, 당신의 목소리를 찾고, 하나로 나아가세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WAOF 정상회담은 미국의 TV 및 영화 배우인 젤리넌 로드리게스가 진행을 맡을 예정입니다.
다른 VIP 게스트로는 에프렌 페나플로리다(2009년 CNN 올해의 영웅), 아시아 샘슨(HBO Def 시 시인), 프랜시스 파스쿠아(2010년 미스 필리핀 캘리포니아), 토니 멜로토(설립자, 가와드 칼링가), 마리 모르테라(KSNV 뉴스 앵커) 등이 있습니다.
“필리핀인이라는 것이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직접 발견하고 재발견해 보세요. 우리 필리핀인들은 필리핀의 부패부터 미국의 대표성 부족까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힘이 있지만, 우리의 엄청난 잠재력은 아직 필리핀 국민 전체로부터 완전히 인정받지 못했습니다.”라고 마르셀 오캄포 전무이사는 말합니다. “모든 것은 변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단 하나의 필리핀인이라는 사실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조상의 뿌리는 언제나 아름다운 곳, 필리핀에서 비롯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입니다.
특별 초청 연설자로는 필리핀 대통령 홍보운영실(PCOO)의 뉴미디어 책임자인 제이 자보네타, “필리핀 국민이 나라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12가지 작은 일”의 저자인 알렉스 락슨 등이 있습니다.
TV/영화 배우 젤린 로드리게스는 ABC의 “사만다 후?”, NBC의 “라스베이거스”,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젤린은 TV 가이드 채널, VH1, ABC의 Soapnet.com 등 케이블 채널의 진행자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2011 NBA 올스타전 주말 나이키 공식 진행자로 활약했습니다.
WAOF 서밋 입장은 무료입니다. 등록은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모든